정섭 아저씨버전의 마이어 2.5를 완성했긴 한데....

by 황용근 posted Nov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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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완성했습니다.

정말 고생고생해서 만들었습니다. 다른 포터블앰프들은 플럭스 제거하고 튜닝하는데까지 길어야 2시간 (최고-짜메42)걸리는데 이놈은 플럭스 문제때문에 4시간정도 끌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오른쪽 채널에서 음량 크기가 막 변합니다. 임피던스 스위치가 120옴위치에서는 아예 오른쪽 채널에서 출력이 엄~청 커지며, 무입력시에는 발진까지 일어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다는 예긴 아니고, 종종 그럽니다.)

아직 플럭스 제거가 완전히 안된듯 합니다.

오늘 저녁에 손볼 생각입니다. 손보기 완료되면 SDS 부품 구해서 제작 착수할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