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4일이라 그런지 달이 엄청나게 크게 보입니다.
텔레비젼과 각종 포탈에는 엄청난 소식이 쏟아지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달을 보고 울부짖고 싶은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이랄까요...
음악으로 풀어야겠죠?
아직도 기다리는 부품이 오질 않아서 손놓고 있습니다.
사실 기다리는 동안 기판 뜨고 준비해야 하는 것도 몇개 있는데 부품오면 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을 들으면서 황당하고 허탈한 맘을 달래야겠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하스라도 있었기에 망정이지 에휴~.
텔레비젼과 각종 포탈에는 엄청난 소식이 쏟아지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달을 보고 울부짖고 싶은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이랄까요...
음악으로 풀어야겠죠?
아직도 기다리는 부품이 오질 않아서 손놓고 있습니다.
사실 기다리는 동안 기판 뜨고 준비해야 하는 것도 몇개 있는데 부품오면 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을 들으면서 황당하고 허탈한 맘을 달래야겠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하스라도 있었기에 망정이지 에휴~.
차분한 음악을 작게 틀고는 잠을 청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