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호-
나의 몸이 허약하여
마음에 싸늘함이
찾아온다 하여도......
아침의 항금 빛 수평선에
커다란 태양의 따스한 빛을
잊지 아니하고
달리고 또 달리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있으니......
지금 내 마음이
잎도 꽃도 없는 앙상한 가지의
겨울나무라 하여도
언젠가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앙상한 가지에 푸르름에 화려함을 더하니
이 보다 더 큰 즐거움이 있나이까?
[잡담] 치과 다녀왔습니다.
제) 실수담 정식으로 올립니다..
설도 지나고 보름도 지났지만 이벤트 합니다.
아~! 블랙캡이길
희망
완전 황당합니다...
SHHA 를 만들고 이 것 저 것 손대면서..
철천지에서 파는 나무케이스
커플링 덕분에
개조 아닌 개조
HD650 간단 청취기..
첫눈 검색 등록..
[잡담] 내장사운드 ^^
AD797? AD8610?
올 것이 왔군요...흐흐흐 ^^
처음으로 시모이를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뿌우 소리를
[re] 드디어 뿌우 소리를
운수 좋은 날. ^^;
헤드폰 엠프 제작의 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