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것은 못 참아서리 잡다한 전해콘덴서로 커플링을 해보았습니다.전해를 사용 병렬로 무국성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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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을 하여 2201파워앰프 입력에 직렬로 달아주니 소리 별로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음이 빠르게 변화하는 곡에서 그르륵하는 찌그러짐이 적어졌습니다.예전에는 2201의 볼륨을 어떻게 돌리나 마찬가지 찌그러지었느뎅.대신 소리가 작아졌네요.그래서 생각을 굴려 본 결과 예전에 제가 출력을 그림과 같이 이어서 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보자하여 즉시 실천? 덕분에 점퍼선이 생기고 말았습니다.결과는 변화라고 큰차이가 없지만 소리가 작아도 신나는 느낌이랄까요?

예전에 비하여 출력이 작아졌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연주하다 일그러지는 것이 없어지니 좋게 들립니다.작아도 신나고 명랑한 기분이랄까요?

근데 좀 그렇군요.또다시 기판 새로 사서리 다시 패턴 짜서리 깨끗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오래쓸 예정이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