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얼마 안됬지만] 전해의 서로 다른 극성을 연결하여 무극성으로 만들어서 커플링을 했다는 글을 올렸드랬습니다.

소리도 큰고 같고 잡음도 적어지고 오케이다.좋구나 듣고 있다가 저의 욕심에 한번 출력측 처럼 발진을 막아주는 것처럼 해주려고 적층위마 MKS3를 집어넣고 뒤지닥 거리다 우연히 출력쪽 콘덴서를 보게 되었습니다.헉! 그런데 이것이 무엇입니까?그런데 입력쪽은 아무렇지 않은데, 아무레도 엄청나게 증폭되어 들어가서 그런가봅니다.

입,출력모두

                                   +||-
앰출=============     ===============출단
                                   -||+

이렇게 연결하여 커플링을 해두었는뎅
출력쪽에 보아하니
앰출===========-||+==============출단
으로 이어 넣은 부분이 위가 볼록?올라와 있지 무엇입니까!제가 2201앰프볼륨을 아주 낮게 설정하였으니 다행이지 아마도 크게 했더라면 벌써 사망 했을 것입니다.지금보면 쓸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아주 볼록하게 나왔습니다.입력엔 문제없지만

얼른
     =============+||-============
로 바꾸어서 커플링했습니다.커플링 함부로 하는거 아닌가 봅니다.

아! 정말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아주 살짝 볼록이 올라온건뎅  
ㅡㅡ;;;  ㅠ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