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왔는데 부산에 전자상가가 있더군요~!
규모도 상당하구요+_+ㅋ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진짜로 활게치면서 다녔답니다 ^ㅡ^//
그런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업체가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간곳은 IC***
가서 방열판이라 커넷터 뭐.. 기타 등등 사고서..
올라올때 청계천에 들렀는데.. 역시나 다들 문을 닫은 상태 -_-;;
아크릴 5T 짜리 A4 사이즈로 10개 사왔어요~
부산.. 다시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APAC회장두 가구싶고 광한대교인가? 거기도 야간에 가보고 싶고.. ㅠ_ㅠ
아아.. 부산 이리도 볼것이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쇼핑거리도 많은것 같고..
그리고 부산에서 토코스 볼륨은 못구하겠어요.. 토요일이라서 더욱더 좌절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