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근이입니다.
개학하고 나서 최근에 컴퓨터를 사용할 기회를 얻지 못해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가 간간히 들러오고는 글만 보고갑니다. 어느새 Read Only가 되어 가는군요 -_-
방학때 산 부품을 일부는 아직도 개봉해 보지 못하고 장 구석에 처박아 놓은 상태입니다. 예상외로 DoZ에 시간을 많이 뺏기면서, 목표했던 Zen이나 길모어에는 생각도 해 보지 못한 채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학때 까진 당분간 절두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고2이다보니 여러 모로 시간이 부족해 음악감상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를 켤 수 있는 대로 이곳에 방문하여 글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갈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음악 즐자작하십시오.
개학하고 나서 최근에 컴퓨터를 사용할 기회를 얻지 못해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가 간간히 들러오고는 글만 보고갑니다. 어느새 Read Only가 되어 가는군요 -_-
방학때 산 부품을 일부는 아직도 개봉해 보지 못하고 장 구석에 처박아 놓은 상태입니다. 예상외로 DoZ에 시간을 많이 뺏기면서, 목표했던 Zen이나 길모어에는 생각도 해 보지 못한 채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학때 까진 당분간 절두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고2이다보니 여러 모로 시간이 부족해 음악감상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를 켤 수 있는 대로 이곳에 방문하여 글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갈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음악 즐자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