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뜻해져서 나들이 하기 좋아지네요.
하지만 헤드폰 생활은 나날이 힘들어 지는군요.
그래서 여름을 대비해서 mx400을 구입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어폰도 하나 사줄겸 제것도 하나 구할겸해서
모사이트에서 공구하길래 개당 만원에 샀습니다.
적당한 클래식으로 몸을 약간 풀고 들어봤는데
역시나 가격대 성능비 좋네요.
요놈은 이어폰이라기 보다는 헤드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공간감이 참 좋네요.
hp890으로 헤드폰 입문했습니다만..
요놈의 이어폰과는 다른 탁함을 mx400이 보완해 줄 듯 하네요.
아마도 여름이면 헤드폰을 잠시 봉인해야 겠습니다.
직장 구해서 돈 좀 벌면 가볍고 좋은 놈으로 구하면 금상첨화겠지만
한동안은 mx400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 듯 하네요.
하지만 헤드폰 생활은 나날이 힘들어 지는군요.
그래서 여름을 대비해서 mx400을 구입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어폰도 하나 사줄겸 제것도 하나 구할겸해서
모사이트에서 공구하길래 개당 만원에 샀습니다.
적당한 클래식으로 몸을 약간 풀고 들어봤는데
역시나 가격대 성능비 좋네요.
요놈은 이어폰이라기 보다는 헤드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공간감이 참 좋네요.
hp890으로 헤드폰 입문했습니다만..
요놈의 이어폰과는 다른 탁함을 mx400이 보완해 줄 듯 하네요.
아마도 여름이면 헤드폰을 잠시 봉인해야 겠습니다.
직장 구해서 돈 좀 벌면 가볍고 좋은 놈으로 구하면 금상첨화겠지만
한동안은 mx400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