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도 지금쯤 다리 달달떨면서 시험보고 있어야 하는데..
일단 수시 합격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후..
여튼 같이 준비했던 수능보는 소중한 친구들..
점심시간때 학교 찾아가볼생각입니다.
교내엔 못들어가겠지만 담벼락으로 커피라도 넣어줘야죠..ㅎㅎ
그때의 압박감을 잘 아는지라.. 꼭 챙겨주고싶네요
일단 수시 합격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후..
여튼 같이 준비했던 수능보는 소중한 친구들..
점심시간때 학교 찾아가볼생각입니다.
교내엔 못들어가겠지만 담벼락으로 커피라도 넣어줘야죠..ㅎㅎ
그때의 압박감을 잘 아는지라.. 꼭 챙겨주고싶네요
전 수능 1세대인데 (저희때만 두번봐서 좋은점수를 제출했었지요. ^^ 덕분에 대학들어 갔네요. ㅋㅋ)
시험날 긴장됐던 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