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초..레..어라는 ANALOG BUF03 2개를 심하게 저렴한 가격에 구했고, 모사이트 공제 기판(주요 TR, NE5534, LM329..)을 만원에, 파나소닉 SL-SX410을 동네 재활용? 봉다리에서 줏었습니다.
다만.. 불행인지. 파나소식은 보밥, 아답터가 없고, 딸랑 본체, 리모콘, 비닐 주머니만 있었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막쓰기 정말 좋습니다. PX-200이랑 물려서 길가면서 들어도 픽업 걱정도 없고.. 원래 SONY EJ-2000 은색이 있지만, 픽업 상태가 불량에 과도한 AS 비용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햇습니다.

췌~

ㅎㅎㅎ

다른 신에게는 사랑받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지름신에게는 외면 받고 있다는 소립니다. ^^;;;

얼마전 파산 이후로는 파산신과 지름신께서 한번에 물러가시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