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승배님'께서 살포(?)하신 기판들..

오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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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pa...사진만보고 L R G채널 에 각각 2개씩 버퍼가 들어가는건줄알았는데 G채널없이 좌우에 3개씩 버퍼가 들어가는거였군요..몰랐습니다;;ㅋ

2. 공제에 처음 참가하는데...생각보다 기판이 작네요..^^; 사진만보다보니 영 크기가 감이 안잡혔는데...참 이쁩니다..헤헤

흠냐..부품수급해서 만들려면 한참 걸리겠군요. 이것도 자작의 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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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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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2006.06.17 22:47

마지막줄... 저도 공감입니다. 그래서 아예 랩으로 일단 감아놨지요. ^^a
혹여 부품공구가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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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2006.06.19 19:43

아아... 저도 마지막 줄 완전 공감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출력캡으로 쓸만한 녀석을 못구하겠더군요..ㅠ.ㅜ
블랙게이트가 제가 알고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였으나 그마저도 용량이 없다고 하니...ㅠ.ㅜ
이번기회에 해외구매로 데일저항까지 큰맘먹고 대지출을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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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훈 2006.06.20 00:15

데일저항...오디오X츠에서도 파는데...소량구매면 여기가 더싸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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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2006.06.20 01:23

소량 구입시에는 핸들링피가 붙어서 비싼감이 있지만... 핸들링피가 붙지 않는 5만원 이상 구입시에는 의외로 해외구매가 더 싸더군요...-_-;;; 밀스펙(RN55D)이 개당 170원 정도... 필요한 녀석들을 종류별로 약간 넉넉하게 구입하고, 파나소닉이랑 BC, 루비콘 Low ESR 캐패시터도 필요한 용량별로 몇 개 구입, 거기다 IR사의 IRF610까지... SHHA 두개 만들수 있을 만큼 구입하니.. 부품값이 순식간에 10만원이 넘어가버리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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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영 2006.06.20 11:36

한병희님 shha 부품 하실때 같이 할수 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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