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전혀 아무 일도 못하고
멍하게 지냈지 어언 석달이나 된듯하네욤^^:
가게 정리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되는게 없어서
포기하고 취직할려니 그것도 맘되로 되지 않구^^
제방이 생겨 이것저것 해보나 싶었는데.
인두를 못잡은지 한참 되버렸군요^^
얼렁 납의 고소한? 냄새가 맞고 싶군요^^
멍하게 지냈지 어언 석달이나 된듯하네욤^^:
가게 정리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되는게 없어서
포기하고 취직할려니 그것도 맘되로 되지 않구^^
제방이 생겨 이것저것 해보나 싶었는데.
인두를 못잡은지 한참 되버렸군요^^
얼렁 납의 고소한? 냄새가 맞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