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운상가 나가서 방황하며 lcr미터 가격 물어보며 갈등하다 질렀습니다.... 한달 용돈을 다 써버려서 한달동안 걸어 다녀야 할꺼 같네요... ㅡㅡ; 더불어 스프라그 콘덴서와 로더스터인 콘덴서 등등 조금씩 질렀습니다..... 한달정도 고생은 하겠지만 마음은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