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HD600을 바라보고는 있었지만, 부담되는 가격(중고가도 제게는 부담스러운...ㅠ.ㅠ) 때문에 바라만 보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신품 580을 '십만원대'에 구할수가 있게되서 구했습니다;; 이걸로 이번 학기 동안 먹고살기 힘들어졌습니다.ㅋㅋ
뭐 HD600이랑 스펙은 똑같으니 언제나 그렇듯이 플라시보 효과를 마음껏 느껴봐야 겠습니다.^^;
얼렁 지금 만들고 있는 6120앰프를 완성시켜서 물려 보고 싶군요..^^;
그나저나...이놈한테 케이블은 못사주겠군요...케이블값이 본체값보다 더 비싸네요..-0-!!
우연한 기회에 신품 580을 '십만원대'에 구할수가 있게되서 구했습니다;; 이걸로 이번 학기 동안 먹고살기 힘들어졌습니다.ㅋㅋ
뭐 HD600이랑 스펙은 똑같으니 언제나 그렇듯이 플라시보 효과를 마음껏 느껴봐야 겠습니다.^^;
얼렁 지금 만들고 있는 6120앰프를 완성시켜서 물려 보고 싶군요..^^;
그나저나...이놈한테 케이블은 못사주겠군요...케이블값이 본체값보다 더 비싸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