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home.hanafos.com/~license430/myhome_photo/hps-1.jpg 오래 전 공제 했었던 기판으로 이제 서야 완성을 보았습니다.
파워는 이 것으로 끝이다 하는 생각으로 나름의 공도 들였고 고급이라 생각되는 부품도 사용하였습니다.그리고,출력도 조절가능하게 기판내 가변저항 대신 셀렉터 스위치를 사용하여 고정저항 2~3개 선에서 조정하였습니다.(오차는 0.0x ~ 0.x V 정도.무시해도 될 정도 인지 차라리 출력 고정으로 오차가 적을 수록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트랜스 용량도 여유있게 해본다고(파워앰프도 구동가능했으면 하는 생각에...)
0-25,0-25,300VA를 사용했습니다.외관상으로는 그럴듯 한 것이 만족스럽습니다만 전원을 넣으면 뎅~!하는 소리와 함께 귀를 가까이 해보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어디서 잘 못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ㅜㅜ 제커스를 연결해 보았더니 잡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워는 이 것으로 끝이다 하는 생각으로 나름의 공도 들였고 고급이라 생각되는 부품도 사용하였습니다.그리고,출력도 조절가능하게 기판내 가변저항 대신 셀렉터 스위치를 사용하여 고정저항 2~3개 선에서 조정하였습니다.(오차는 0.0x ~ 0.x V 정도.무시해도 될 정도 인지 차라리 출력 고정으로 오차가 적을 수록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트랜스 용량도 여유있게 해본다고(파워앰프도 구동가능했으면 하는 생각에...)
0-25,0-25,300VA를 사용했습니다.외관상으로는 그럴듯 한 것이 만족스럽습니다만 전원을 넣으면 뎅~!하는 소리와 함께 귀를 가까이 해보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어디서 잘 못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ㅜㅜ 제커스를 연결해 보았더니 잡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