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PCB잘 받았습니다. 2일간 출장다녀 와서 들어오자 마자 책상에 놓인 등기봉투부터 보니, 이런 저를 더 잠(?) 못자게 만드시는군요. 부산에서 밤 11시 55분 열차타고 영등포에서 급한마음에 택시타고 집에와서 옷도 갈아 입기전에 이 것부터 확인했습니다.
하나는 포타마이어 V2.0(당첨된거 --.--;;), 또 하나는 지승배님 작품인거 같군요 SB JEE 라고 되어있으니 ... 이 것이 무었인지 또 찾아보아야 하니 오늘 아침까 눈붙이는 것 포기해야겠군요.
타고온 열차에서 대전을 조금 지날 때부터 잠도 못자고 왔는데(궁금해서리) 오늘 눈붙이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창 지승배님이 권한 곳에서 헤드폰 구하고 회원 여러분이 권하신 CDP 도 구했습니다. 헤드폰은 비교해보니 제귀엔 K501이 가장 듣기 좋았으나 신품이 없어 베이어 DT831을 구입하고 CDP는 나드 C521BEE로 구입했습니다. CDP는 충장일로 아직 뜯어 보지도 못했구요. 받은 기판으로 만들어야 겠는데 또 화요일부터 출장이니 마음만 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용산에 나가서 부품구입할까합니다. 저도 집에 있는 예전에 구입했던 부품을 정리한 다음 회원몇분에게 나눠드릴까 합니다. 예를 들면 저항(거의 R오옴회사꺼)같은 것은 만여개가 넘을 것 같습니다. 분류는 물론 전혀 안돼있습니다. 절두 당시 몽땅 한 봉투에 쏟아 부어 놓았으니....
하나는 포타마이어 V2.0(당첨된거 --.--;;), 또 하나는 지승배님 작품인거 같군요 SB JEE 라고 되어있으니 ... 이 것이 무었인지 또 찾아보아야 하니 오늘 아침까 눈붙이는 것 포기해야겠군요.
타고온 열차에서 대전을 조금 지날 때부터 잠도 못자고 왔는데(궁금해서리) 오늘 눈붙이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창 지승배님이 권한 곳에서 헤드폰 구하고 회원 여러분이 권하신 CDP 도 구했습니다. 헤드폰은 비교해보니 제귀엔 K501이 가장 듣기 좋았으나 신품이 없어 베이어 DT831을 구입하고 CDP는 나드 C521BEE로 구입했습니다. CDP는 충장일로 아직 뜯어 보지도 못했구요. 받은 기판으로 만들어야 겠는데 또 화요일부터 출장이니 마음만 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용산에 나가서 부품구입할까합니다. 저도 집에 있는 예전에 구입했던 부품을 정리한 다음 회원몇분에게 나눠드릴까 합니다. 예를 들면 저항(거의 R오옴회사꺼)같은 것은 만여개가 넘을 것 같습니다. 분류는 물론 전혀 안돼있습니다. 절두 당시 몽땅 한 봉투에 쏟아 부어 놓았으니....
찾아보시면 자세한 자작기기 많이 보일겁니다. 참고하세요.
하스에 나드팬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하기가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성능....
마란츠와 같이 시작기 아니 저는 시작기라기 보다 안착형으로 적당하다 봅니다.
그럼 완성하시어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