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맘속으로 PPA를 수차례 만들어봤습니다.
기판 배치며 케이스 내 배치 시나리오 및 부품 선별 등등...
흠흠...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금속에서 나오는 유로 케이스(ENG 11)을 구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DC 24V를 받아서 접지회로 및 버퍼용 전원부를 아래에 끼워넣고 그 위로
30mm 위에 신호 및 GND 채널을 끼워넣으면 딱 맞겠더군요.
Tangent의 PPA 벤치마크 결과를 여러모로 따져볼 때 제게 적합한 설정은
3-1-3 정도면 되겠더군요. (헐~ 그래도 BUF634만 7개가 필요하군요.)
ENG 11
H: 56, W(a): 104(100), D: 160
근데 이 배치라면 BUF634 방열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일단 케이스를 살펴봐야겠지만 이 설정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간이 나면 청계천에 나갈 일만 남았군요.
P.S. 그런데 청계천에서 유로 케이스처럼 기판을 케이스에 슬라이드 식으로
밀어 넣을 수 있는 케이스도 구할 수 있나요?
기판 배치며 케이스 내 배치 시나리오 및 부품 선별 등등...
흠흠...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금속에서 나오는 유로 케이스(ENG 11)을 구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DC 24V를 받아서 접지회로 및 버퍼용 전원부를 아래에 끼워넣고 그 위로
30mm 위에 신호 및 GND 채널을 끼워넣으면 딱 맞겠더군요.
Tangent의 PPA 벤치마크 결과를 여러모로 따져볼 때 제게 적합한 설정은
3-1-3 정도면 되겠더군요. (헐~ 그래도 BUF634만 7개가 필요하군요.)
ENG 11
H: 56, W(a): 104(100), D: 160
근데 이 배치라면 BUF634 방열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일단 케이스를 살펴봐야겠지만 이 설정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간이 나면 청계천에 나갈 일만 남았군요.
P.S. 그런데 청계천에서 유로 케이스처럼 기판을 케이스에 슬라이드 식으로
밀어 넣을 수 있는 케이스도 구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