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게시판 개설 문제...

by 이복열 posted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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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하세요.
회장님 영원한 따까리(어느분이 되던지) 대장 이복열입니다.

제가 오랜된 글을 보는군요.(그래야 얼마되지 않지만)
게시판 추가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만드는것이 아니라 유지 관리 문제입니다.)
첫화면 좌측에도 있지만 만들어진 계시판이 이름만 있지 유지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게시판 관리자가 있어야 합니다.
회장님한테 모든것을 다 맡길수는 없으니까요.
게시판 관리를 하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게시판을 생성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원칙상 저위에 6등급인가(?)가 있는요.뭐 등급차별은 하지 않는것입니다.
간혹 얼마 안되신 회원님들이 무엇하지 무엇하자하는것을 막는것도 되고,하스를 위해 노력 봉사를 하실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 하다 시그러지기 일수 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의견제안을 하시면 심사숙고 하셔야 합니다.
이점도 마음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 나이가 들다 보니 글도 개발 세발되고,눈도 침침하고,귀도 ....
여러가지오 문제가 하나씩 오기 시작합니다.
옛날 형님들이나 회사다닐때 항상 하는말 "고생은 젊어서 하는거야...." 이말이 참 거시기 하게 느껴지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저역시 군대가서 열심히 하다 엄청 맞았는데...(너무 잘한다고 고참들 한테..)이것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다른것들도....여러분들은 저 말을 어이 생각하시는 지요...
옛날에는 양반이나,부자집 사람들이 종들 더 부려먹으려고 하던말 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개중에는 열심히 한다고 논밭 떼어주기도 하고,
장가고 보내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대개는 아니었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그 뜻만 변했지 무엇하나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크크크...웃으므...주저리 하고 나갑니다.
즐 자작,즐음 하시고 여름철 몸보신 하시고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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