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거의 매일 2시간 이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사람들을 종종 쳐다 보게 되는데요..
휴대용 리시버를 쓰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이어폰을 사용하시나
가끔씩 헤드폰을 사용하시는 분을 보곤 합니다..
제가 대략 5일 전부터 이를 재미삼아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이 본 헤드폰은 소니의 z300이고, 최고 기록은 하루에 4번입니다.(솔직히 제눈에는 예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가끔씩 px-200(제생각보다 훨씬 작더군요. 클립폰비스무리, 힘좀 가하면 뚝 부러질것 같아보이더군요)
오테의 pro-5(2번-텔레토비 성향이 좀 강하더군요)가 제 막눈에 걸리더군요.
아직까진 베이어류를 끼고 다니시는 분은 본 적은 없고(하긴 상당한 철판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트라이포트 비슷하게 생긴 것(조금 멀리서 봐서 정확치 않습니다)
울트라존 500dj 같은 것(깔끔해보이더군요)을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봐도 구분 불능이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국내에서는 외유용 헤드폰무림을 z300이 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잡생각을 해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거의 매일 2시간 이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사람들을 종종 쳐다 보게 되는데요..
휴대용 리시버를 쓰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이어폰을 사용하시나
가끔씩 헤드폰을 사용하시는 분을 보곤 합니다..
제가 대략 5일 전부터 이를 재미삼아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이 본 헤드폰은 소니의 z300이고, 최고 기록은 하루에 4번입니다.(솔직히 제눈에는 예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가끔씩 px-200(제생각보다 훨씬 작더군요. 클립폰비스무리, 힘좀 가하면 뚝 부러질것 같아보이더군요)
오테의 pro-5(2번-텔레토비 성향이 좀 강하더군요)가 제 막눈에 걸리더군요.
아직까진 베이어류를 끼고 다니시는 분은 본 적은 없고(하긴 상당한 철판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트라이포트 비슷하게 생긴 것(조금 멀리서 봐서 정확치 않습니다)
울트라존 500dj 같은 것(깔끔해보이더군요)을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봐도 구분 불능이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국내에서는 외유용 헤드폰무림을 z300이 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잡생각을 해봅니다.
이런게 눈에 들어오데요.. ^^;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