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cb21.co.kr/suhaya-body.htm# 정보방과 자작방의 글들을 읽다가 에칭이라는 단어를 보고, 에칭이라면 그 판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pcb에 인쇄되어 있는 것과 같은 회로를 기판에 입하는 것이었군요.; [멍청]
완성물의 깔끔함에 눈이 휘둥그레졌다가, 검색해보니 꽤나[!!!] 노력이 들어가는 물건이었음을 깨닫고 에칭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더 따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
소규모기판을 에칭하는 기계도 파는데, 가격이 20만원이라는군요. ;; 이것보다는, 기판 한두장 하고 말 거라면 비닐팩에 넣고 에칭하는 제품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내용물에 비하면 비싸게 보이지만, 일단 8천원이라는 가격이 끌립니다. 나중에 이걸 사서 해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드릴을 수직으로 세워서 스탠드에 고정한 후 하나씩 드릴링하는 제품이 있군요. 건전지 4개로 동작하는 듯.. 참 편하긴 하겠는데, 드릴과 스탠드가 11만원이 조금 넘는군요. ; 핸드 드릴도 저런 식으로 고정하면 참 편하겠는데.
완성물의 깔끔함에 눈이 휘둥그레졌다가, 검색해보니 꽤나[!!!] 노력이 들어가는 물건이었음을 깨닫고 에칭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더 따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
소규모기판을 에칭하는 기계도 파는데, 가격이 20만원이라는군요. ;; 이것보다는, 기판 한두장 하고 말 거라면 비닐팩에 넣고 에칭하는 제품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내용물에 비하면 비싸게 보이지만, 일단 8천원이라는 가격이 끌립니다. 나중에 이걸 사서 해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드릴을 수직으로 세워서 스탠드에 고정한 후 하나씩 드릴링하는 제품이 있군요. 건전지 4개로 동작하는 듯.. 참 편하긴 하겠는데, 드릴과 스탠드가 11만원이 조금 넘는군요. ; 핸드 드릴도 저런 식으로 고정하면 참 편하겠는데.
하지만 만족감은 큽니다. 해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