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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시샆 맡은 죄로 이 것 저 것 할 일 꽤 있습니다.
가끔 DB도 내려받아야 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 DB 가 어떻게 되어 있나 보기도 합니다만
제가 프로그램 짜는 DB형태와 다르게 TEXT 상태로
볼 수 있더군요.

DB 내용중 MEMO 라는 글자가 쪽지 인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남 쪽지를 보진 않습니다. 염려 마세요.

우연히 보니 어느 분께 쪽지 보낸 건지는 모르나 부품판매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시중에서 잘 구하지 못하는 부품을 파는 건 뭐라 할 수 없지만
파신다면 하스회원분께는 다른 곳보다 싸게 파세요.
그리고 절대 금전 사고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금전 사고나서 시끄러우면 제명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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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남 2011.06.25 10:47
    전 토요일도 출근 했습이다. 물론 내일도 출근 해야 합니다. 푸념은 아니고요.. 현실이.
    가끔 시중에 없는 부품을 판매하시는데요 정말 아쉬울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수호님께서 말씀하시는 사고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면 더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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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2011.06.25 10:57
    얼마만에 늦잠을 자본건지..
    오늘 정말 푸~~~욱~~~~ 자고 일어났네요..

    쩝.. 근데,, 일어나자마자 하는 짓이,,, 이겁니당,, ㅋㄷㅋㄷ ^^

    하스 중독... 하스 폐인...

    정말 멋지고 좋으신 분들이 많은 이곳,,,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아이템이 있는 곳~~~~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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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1.06.25 11:01
    윤영석님은 ㅍ4ㅋ 중독인 아닙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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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06.25 11:03
    헤롱헤롱...^^ 4시간 30분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6시 넘어서 잤는데, 애 셋이 설치는 바람에 도저히 더 이상 잘 수가 없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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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2011.06.25 11:05
    ㅋㄷㅋㄷ..
    둘 다 지요~~ 근데,, 클릭질이 거의 여기가 더 많은듯,,

    여기 계신 1004님들의 글들을 보노라면,,, 무슨 소리인지 정말 어럽고 모르겠으나,,,
    나중에는 다 알아듣겠지 생각하며 차근차근 본답니다.

    보세요.. ㅋㅋ 지금도 아직까지 이짓입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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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2011.06.25 11:31
    아무래도 중독인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안되면 이불속에서라도 하스 들어옵니다..
    단식투쟁으로 아침도 안먹고 누워있으니깐 이불속으로 무언가 쑥 들이밉니다...
    몇일전 마눌님이 강탈해간 지갑을 되돌려 주고 외출하네요..
    맘대로 하라구 쓴 한마디 하구선 외출하네요...
    다 식은 밥상에 앉아서 밥먹기 보단 내가 왜 이렇게 앰프자작에 미쳐가나 잠시 짧은 생각을..

    자! 또 일을 저질러 볼까나!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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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06.25 12:54
    주말에 편히 쉬는 분들 부럽습니다 ^^;
    회사 일이 없으면 집사람 성화에 못이겨 바람쐬러 나가야 하는..
    오늘도 비가와도 예외가 없네요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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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환 2011.06.25 16:11
    주말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넌 왜 니 컴퓨터에 이 싸이트가 계속 켜져있냐
    라고 하십니다
    음...
    습관적인가 봅니다,,,하는 것도 없는데 여기저기 클릭해서 글 읽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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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에 왔더니 쿠미사 공제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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