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사이 집안일도 있고 그래서 자주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지 메일도 보지 못하고,로그인을 하지 않으니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잠시 떠났다 하나요..(아주 간략한 표현)
그러던중 메일이 왔군요...
from 지승배님
----------------------------------------------------------------------------------------------------------
지난번에 예전에 기판 공구하고 남은 물량들을 하스 서버유지 비용으로 보태고자 공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소장님 국민은행 계좌로 30만원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서버 관리비용에 보태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
무어라 말씀드릴 말이 없습니다.
저는 이제 정년퇴직하고 그저 프리랜서로 살아갑니다.(너무 빨리 진급하지 마세요.....)
그러나 경제적으로 그리 큰 문제는 없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도 이 돈이면 3년이상은 서버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표현력이 없어서....
Thank You.....................
회원님들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승배님이 하스를 위해 멋진 일을 하셨네요^^ 멋쟁이~emoticon_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