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드뎌.. 벼르고 벼르던.. 드릴을 사왔습니당..
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