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버지 회사에 와서 홈페이지에 제품 사진들 올리고 있는데...
엄청 따분하군요. 종류도 많아서 머리도 아프고..ㅠㅠ
아...
이번에 드디어 알스팩을 완성했습니다.
매번 부품 실장만 하고 배선이 귀찮아서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에 애칭을 시도한 김에 애칭 첫 작품을 알스팩으로 하였습니다.
거기다 쓰지 않아서 먼지만 쌓인 부품들을 대거 처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것들 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자세한건 따로 올릴것이고요.
희태님은 애칭 첫 작품을 메타42로 하였습니다.
처음 시도는 완전히 실패였고..
두번째 시도에 겨우 완성했습니다.
역시 자세한건 희태님이 올리시겠죠.
이래저래 재미없어서..... 작업하다 말고 몰래 딴짓 중 입니다. ^^
엄청 따분하군요. 종류도 많아서 머리도 아프고..ㅠㅠ
아...
이번에 드디어 알스팩을 완성했습니다.
매번 부품 실장만 하고 배선이 귀찮아서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에 애칭을 시도한 김에 애칭 첫 작품을 알스팩으로 하였습니다.
거기다 쓰지 않아서 먼지만 쌓인 부품들을 대거 처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것들 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자세한건 따로 올릴것이고요.
희태님은 애칭 첫 작품을 메타42로 하였습니다.
처음 시도는 완전히 실패였고..
두번째 시도에 겨우 완성했습니다.
역시 자세한건 희태님이 올리시겠죠.
이래저래 재미없어서..... 작업하다 말고 몰래 딴짓 중 입니다. ^^
제 생각에 약 5번째 즈음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여서 꽤 어려운 작업도 깔끔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