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대서 큰일입니다...

by 유근모 posted Feb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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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사본적이 없는 부품을 살땐 엄청 신경쓰고 고르면서 정작 익숙한것은 대충대충 하니 말입니다...ㅡㅡ;;;
7812와 7805를 사야하는데 7805를 먼저말하고 당연히 짝맞춰서 7905를 달라고 해버렸습니다....이런...

거기다가 나사구멍이 있는부품을 사야하는데 없는걸 사버린것도 있네요....
에효...또 바꾸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중하려다가 못산 부품도 한개 사구요...

수축튜브를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을 엄청했는데 10파이짜리 하나 사야겠습니다...^^:;;

일찍도착해서 호떡집 앞에서 기다리면서도 하나 먹을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더래요...
녹차호떡이라나 뭐라나...맛이 이상할것 같아서 말았습니다...^^;;;
또 갈생각을 하니까 허리가...허리가....

오늘 만나뵌 두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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