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웹검색을 하다가 찾았습니다.
http://phonoclone.com/diy-sze.html
하스에 왜 소개가 안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별로 반응이 안좋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Szekeres인데 게인을 올려서 고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에 맞게 제작 되었다네요.
HD600에 맞춰서 제작되었다고 하니 HD600 쓰시는 분 계시면 제작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Tomo는 꽤나 회의적이더군요.
자신이 PC 사운드 카드를 쓰는데, 전혀 전압 증폭할 이유를 모르겠다더군요.
자신은 볼륨의 1/4 이상은 올려본적이 없다면서 별로 반기는 눈치가 아니더군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도 전압 증폭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거치형 CDP에 Tomo Szekeres를 물려서 쓰는데, HD600의 구동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Szekeres 앞단에 Cmoy를 물려보았는데, Szekeres의 음색히 상당히 손상을 입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귀가 쉽게 피곤해져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DS와의 비교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만들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이건 손도 못대겠군요.
부품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상당히 간단해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http://phonoclone.com/diy-sze.html
하스에 왜 소개가 안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별로 반응이 안좋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Szekeres인데 게인을 올려서 고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에 맞게 제작 되었다네요.
HD600에 맞춰서 제작되었다고 하니 HD600 쓰시는 분 계시면 제작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Tomo는 꽤나 회의적이더군요.
자신이 PC 사운드 카드를 쓰는데, 전혀 전압 증폭할 이유를 모르겠다더군요.
자신은 볼륨의 1/4 이상은 올려본적이 없다면서 별로 반기는 눈치가 아니더군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도 전압 증폭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거치형 CDP에 Tomo Szekeres를 물려서 쓰는데, HD600의 구동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Szekeres 앞단에 Cmoy를 물려보았는데, Szekeres의 음색히 상당히 손상을 입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귀가 쉽게 피곤해져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DS와의 비교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만들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이건 손도 못대겠군요.
부품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상당히 간단해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근데 그라운드 채널 사용하면 그렇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