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찾아다녀도 없더니 ㅡ.ㅡ ...
실비아 한번 먹어보겠다고 (케이스가 필요해서)
회사근처 약국 편의점 퇴근하며 오는길에 있는
편의점 가개등등 있을만한곳을 그렇게 찾아다녀도
없던넘이 어제 집앞에있는 가개에서 담배사면서
혹시 있을까 해서 계산대 뒤를 보니 정중앙에
떡하니 놓여있네요 뭐이런경우가 다있나해서
너무 황당하고 반갑기도 하고 ;; 전 실비아가
안나오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
암튼 이번에 매타만들며 케이스로 써야겠네요
지금 청계천 가기전 글남겨 봅니다
이제더위도 한풀꺽이는듯 하네요 다들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곳 가을이에요~~~~
이제 인두들어도 안더울라나 ^^
실비아 한번 먹어보겠다고 (케이스가 필요해서)
회사근처 약국 편의점 퇴근하며 오는길에 있는
편의점 가개등등 있을만한곳을 그렇게 찾아다녀도
없던넘이 어제 집앞에있는 가개에서 담배사면서
혹시 있을까 해서 계산대 뒤를 보니 정중앙에
떡하니 놓여있네요 뭐이런경우가 다있나해서
너무 황당하고 반갑기도 하고 ;; 전 실비아가
안나오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
암튼 이번에 매타만들며 케이스로 써야겠네요
지금 청계천 가기전 글남겨 봅니다
이제더위도 한풀꺽이는듯 하네요 다들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곳 가을이에요~~~~
이제 인두들어도 안더울라나 ^^
인두들면 마음이 들떠서 그런가 더 안더운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