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방열 위한 타공 완료...(출력 4개, 전원 2개)
상판 타공 완료..(무려 102 개의 구멍을 타공을 하고선 체력이
완전 방전 되버렸습니다.. 비오는날 작업을 하는건 정말 하지
말아야될 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전원트랜스 이동 ( 7815/7915 를 케이스에 방열을 하다보니
트랜스에 좀 붙는 느낌이라서 뒤쪽으로 1.5 정도 이동 했습니다)
부품및 기구부품 실장 완료....
이렇게 작업을 하고 요즘은 그냥 째려 보고만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벌써 소리를 다 들어 보셨을건데 왠지 의욕이
시들 합니다.. 요럴때 작업을 하면 100% 맘에 들게 작업이 안되어서 지금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아흥... 이눔의 무기력증...
상판 타공 완료..(무려 102 개의 구멍을 타공을 하고선 체력이
완전 방전 되버렸습니다.. 비오는날 작업을 하는건 정말 하지
말아야될 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전원트랜스 이동 ( 7815/7915 를 케이스에 방열을 하다보니
트랜스에 좀 붙는 느낌이라서 뒤쪽으로 1.5 정도 이동 했습니다)
부품및 기구부품 실장 완료....
이렇게 작업을 하고 요즘은 그냥 째려 보고만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벌써 소리를 다 들어 보셨을건데 왠지 의욕이
시들 합니다.. 요럴때 작업을 하면 100% 맘에 들게 작업이 안되어서 지금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아흥... 이눔의 무기력증...
7,8년 전 만들려고 사논 것도 안만든 것도 3,4개 됩니다.
유문구님 숙성만 시켜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