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님 글도 삭제 되었군요...죄송합니다..^^
이정석님 추가입금 글이 아래로 밀려서 이쪽으로 이동했읍니다..

우왕@@. 이것도 멋집니다.

괜찮습니다 ^^

짧은 덧글이였으니깐요 ㅎㅎ..

원문:

이번 루나 방열케이스 큰녀석은 제가 채용한 방식과 동일하네요 ㅎㅎ..
그런데, 전 자연대류를 '보강'하기 위해서 케이스 내부로 공기를 밀어넣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김상록님 케이스는 밖으로 빼내기 위한 방향으로 팬을 장착하셨네요.
상판쪽으로 먼지유입이 좀 많이될것 같아서 약간 걱정되긴 합니다. (먼지도 쌓이면 합선을 일으키더군요 =ㅅ=.. 오디오는 아니지만 회로하나 태워먹었습니다)

멋지네요..^^ 뒤쪽에 팬을 단 모양이 깔끔합니다.

방열테스트를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바람을 빼는쪽이 효과적이더군요... 먼지야 ...팬을 달면 어느정도 들어간다고 봅니다... 들어오던 나가던. 그것은 유저의 몫이고...
방열만큼은.. 걱정안해도 될듯 합니다. 한여름만 아니면... 팬은 안돌려도 될만합니다.. 워낙 튼실해서.^^

이것보다는...7일쯤 공개될...쿠미사 케이스가 기대 됩니다.^^

벤츠에서 상표권 침해 소송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초고속 이미지네요 ㅎㅎ

헐... 김태형님이 찌르신거 아니에요.? 공제하다가 망하겠어요.ㅋㅋ 이를 어찌한다......

와~~! 김상록님 작품은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옴니다.
펜 구멍에 Y자모양의 날개 보호용 망도 정말 예술 입니다.
ㅋㅋ 얼른 큰케이스 만들어 지는걸 봐야 하는데...

최성남님 ^^제가 힘든건 아니구요...저야 그림만 그려주면 되구요...
업체야 난색을 표하지만(저부분 나중에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가공이 어렵습니다)..어쩌겠읍니까.. 제가 살아야죠.ㅋㅋ 나중에 원망 안들으려면...^^

뒷쪽 판..비교가 안되어..안한게 후회 마급이네요..ㅋ

김상록님// 제 루나의 경우, 현재 실내온도 28도인 실내에서 지금 세시간 이상 켜놓고 있는데 미지근합니다 ㅎㅎ..
별도로 팬만 달아줬을 뿐인데 이정도라면,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위로 공기를 빼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p.s. 저 Y자... 쵸큼 난감하긴 난감하죠 ㅋㅋㅋㅋ;;;
그냥 그 머시기... 삼각뿔꼴 날로 확~ 한방에 구멍뚷으면 될걸, 조각해야 하니깐요 ㅎㅎ..
실패위험성도 좀 있어보이고..
저거 제가 가공하려면, 모서리에 1mm 드릴날로 구멍내주고, 줄질노가다 해야할겁니다 ㅋㅋ;;

김상록님 요즘 힘들겠지만 정말 즐거운 날 연속입니다. ^^

루나 공제에 참여할 줄 알았다면, 미리 구입해 놓는건데...정말 아쉽네요.^^

트랜스포머2에서 옵티머스와 제트 파이어가 합체한듯한 모양새 입니다. ㅎㅎ

조금전에 택배 보내고...커피한잔 내려서 마시는 중입니다.. 매일 믹서만 먹다가...간만에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뺐네요.ㅋ
그거있죠? 홀가분한 기분... 지금이 그렇습니다..^^

케이스가 완전 예쁜데요... 이거 루나는 없는데 케이스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미니 외장 하드디스크 같기도 하고.... ^^

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좋아보입니다...ㅎㅎㅎ

아.. 참여 할껄하는 후회가 밀려드는군요..

상록님, 장착해 봤습니다.
엄청 깔끔하고 멋지게 잘 만들어 주셨네요.
케이스 자체를 업그레이드한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뜩이나 여러 가지 일로 바쁘실 텐데,
배송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잘 마무리 되길 빌겠습니다.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