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숙제

by 박찬영 posted Jul 26,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 9월 초에 승배님이 공제했던 PPA를 이제야 완성했습니다.
말 그대로 뒤늦은 숙제입니다. ㅡㅡ;;

작년에 기판만 만들고 소리 좀 들어보고 작동하는 것과 몇가지 문제만 확인한 뒤로 쭉 손을 놓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시작된 조경남님의 강력한 펌프에 휘말려 다시 PPA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완성했는데 소리 정말 좋습니다.
그 동안의 고생을 2배로 보상 받는 기분입니다.^^

디카 빌리게 되면 자세한 자작기 올리겠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