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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 분들 닭들 잡수셨나요??  윗집에서  닭 배달이 오길레...
혹시나 했더니.. 역시 어제가 초복이었더군  그래서 어머니께... 닭이란 말을 꺼냈더니... 지금 학군단 훈련가있는 동생 오면 같이 먹자고... 그래서 그냥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저녁에 인란을 타러 공원에 갔더니 동호회 회원분들께서~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시는분들의 뒷모습을 보며... 오늘 한그릇 해야지 하며...
침을 흘리더군여^^   마침  동호회 분께서 수박 한덩이 가지고 오셔서 잘 먹었는데... 초복은 일단 수박으로 아쉬운 맘을 달래야 했습니다. 에효~
제가 닭띠라 그런지 왜이리 닭이 먹고 싶은지... 다음 중복때는 정말 맛나게 한그릇 해야겠습니다. 하스분들도 닭이나 보양탕~ 꼭 챙겨 드세요~! 복날 이거라도 한그릇 해야 기운내서 작업 하죠~ 이제 곧 젠 공구 하신분들도 계신데... 그전에 원기를 충전해놓고... 좋은 작품 완성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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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04.07.21 02:32
    띠 동갑이군요.
    저도 닭구경 하지도 못했군요.
    더군다나 그 좋다는 것도....
    아 덥군요...
    그러나 아직 중복하고 말복이 남았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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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4.07.21 08:00
    초복은 초복이더군요. 어제 거래처에서 일끝난게 7시쯤이라 저멱먹고 가라기에 여의도 유명한 삼계탕집에 갔더니 20여명 정도 대기하는 걸 보고 포기하고 다른 집을 찾다 결국 머~ㅁ머~ㅁ이를 먹었답니다. 어젠 돌아다니다 초복인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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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구 2004.07.21 09:29
    헉... 저도 치킨벨트입니다.. 저는 어제 교촌표 프라이드치킨 먹었습니다. 삼계탕 먹으러나간 와이프랑 처제는 1시간동안 논현동을 해매다 자리가 없어 결국 분식점 김밥 먹고 교촌 치킨사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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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화 2004.07.21 10:24
    이복열님 띠동갑이셨군요~^^ 중복과 말복때...스~~읍~ㅋㅋ
    갠적으로 교X 치킨 참 좋아하는뎅~ 아쉬운 맘으로 한마리 뜯어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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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4.07.22 20:13
    저는 그날 아침에 어머니께서 미리 준비해두신 닭곰탕을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전 초복인지도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준비하신게 정말 감사하더군요..
    힘내고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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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석 2004.07.26 15:53
    복열님 우리 아부지하고 .. 설마 -_-;; 띠동갑일꺼라는 멋대로 상상을 하믄서.. 허허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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