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마이어는..
준비 및 부품 끼우기 1시간
납땜 4시간
저항 및 opamp 끼우기, 플럭스 제거 1시간
이렇게 6시간 만에 끝났습니다......흑흑.....ㅜ.ㅜ(이건 기쁨의 눈물이에요)
첫번째 마이어는 납땜만 6시간 걸렸었는데... ^^;;;
이번엔 처음에 바로 소리가 나주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그런데 120옴 설정하면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플럭스 다시 한번 제거해주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신정섭님께서 플럭스 제거를 강조하신 이유를 이제서야 몸소 깨달았지요..^^;;
그나저나 opa2134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물론 더 비싼 건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줄테지만
072 나 353에 비해서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이거 참... ^^
지금 성공한 거 자축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맥주 한캔에 안주는 fourplay의 elixir 음반입니다^^
하스 만세~~
준비 및 부품 끼우기 1시간
납땜 4시간
저항 및 opamp 끼우기, 플럭스 제거 1시간
이렇게 6시간 만에 끝났습니다......흑흑.....ㅜ.ㅜ(이건 기쁨의 눈물이에요)
첫번째 마이어는 납땜만 6시간 걸렸었는데... ^^;;;
이번엔 처음에 바로 소리가 나주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그런데 120옴 설정하면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플럭스 다시 한번 제거해주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신정섭님께서 플럭스 제거를 강조하신 이유를 이제서야 몸소 깨달았지요..^^;;
그나저나 opa2134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물론 더 비싼 건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줄테지만
072 나 353에 비해서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이거 참... ^^
지금 성공한 거 자축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맥주 한캔에 안주는 fourplay의 elixir 음반입니다^^
하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