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또 있을 예정입니다.
이때는 점수가 더 크다지요.
가만히 살펴보니 등급 올리신분들이 몃분 되는것 같습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않읽었던 글에 추천도 하고(마우스 두번 누르면 됩니다.),
댓글도 다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인데 멋지게 계획잡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즐자작 하실분들도 있을겁니다.
공제 때문에 주말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현재 서울 날씨가 -5도 입니다. 건강들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추울때는 내복이 최고 입니다.(눈치 보지 말고...국가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서도...여기서 ㅎㅎㅎ 입니다.)
하필이면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친구 만남이있어 새벽2시반에 집에 들어오다보니
접속할 기회가 없어 놓쳤네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아직은 약속이 없으니 ....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날도 찬데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포인트 수집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이제 추천하는 방법을 알었네요....^^
추운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밖에서 떨며 이사했습니다.
스마트와는 거리가 먼 족속이라 컴터 말고는 접속할 방법도 없고...... T_T
이제야 접속하니 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아까운 내 포인트....... ^^;
어제가 많은 분들께 즐거운 하루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복열 대장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겨우....5점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지금도 입 다물지 못하는데 누구 책임져 주실분은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대됩니다. ㅎ 이번 크리스마스 까지 등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ㅋ
하스팡 잔치인줄 알고 있어서그런지 마구마구 댓글쓰기보다 그래도 성의와 정성으로 달게 되더라고요.
평소보다 많은 포인트를 받아 좋았지만 그보다도 홍경의님 득녀 축하하는 자리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복열 대. 장. 님..
예, 하스팡 너무 좋았어요!!!
그러게요.. 댓글 달기 무서울정도로..ㅋ 평소에 더 댓글을 많이 달고 추천도 더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아주 좋았습니다.
대장님의 하스폐인 육성대계!
어제 팡팡 터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알면서도 일부러 자제했습니다. ㅎㅎ
아는 것도 없는데 레벨만 올라가면 곤란하지요.^^
아무튼 어제는 제대로 팡팡 터져서 잠시 놀랬었네요.
어제 무쟈게 터지더구만요....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범위를 자개판정도로 축소해 주심이...(너무 많이 터져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전 1794 땜 신청자분 정리해야 해서 무조건 반대 입니다. 더 작게....
공제/공구는 전부 제외시키겠습니다.그러면 되지요?
공구/공제 메인 메뉴하는 모두 제외처리했습니다.
안심하십시요.
ㅎㅎㅎ 정리하기 복잡해서 한 소리입니다.
글고 한글 안눌러지고 하는 건 왜 그렇습니까?
아마도 컴을 개비할때가...
아니면 청소...
그것도 아니면 간혹 한글 키가 먹히지 않을때 브라우저 나갔다 들어오거나
아니면 한자키를 몃번 눌러보다 보면 저는 됩니다.
이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이대장님의 멋진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습니다 ^^
그리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아빠 되기 쉽지 않더라구요 ^^;;
하스 만세~
전 어제 더운 복날 시원한 소나기를 실컷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터져라~~~~이얍
에잉꽝이넹ㅎ~~~
완전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등업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럼 이브날을 또 기대 해 보겠습니다... 헌데 그날은 들어 올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뽀너서!!
대장님도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 렙 낮은 회원님 중 하스팡 참여 못하신 분은 많이 섭섭하실 듯 합니다.
이름도 잘 지은 듯 ~'하스팡'~
레벨업 포인트였습니다. 기념으로 글 남겨놉니다^^ (4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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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1 | 김지환 |
어제 헛짓(?) 좀 하고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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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muderstone) | 2012.04.21 | 1370 | 2012.04.22 | 2012.04.22(by 김지환(muderstone)) | muderston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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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9 | 김동윤 |
어제(토요일) 구입한 포터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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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 2006.10.29 | 1165 | 2006.10.29 | 2006.10.29 | cafe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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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7 | 이길범 |
어제까지 작업한 AC-INLET만 남은(?)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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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범 | 2012.05.10 | 1794 | 2012.05.10 | 2012.05.10(by 김상록) | marzio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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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4 | 김희태 |
어테뉴에이터 자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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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 2007.05.09 | 2432 | 2007.05.09 | 2007.05.09 | omokkyo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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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헛짓(?) 좀 하고 왔습니다.. ㅋㅋ
ㅎ 감사합니다...^^
저도 워낙에 보수적(?)인 성격이라 안가본 길을 꺼리다 보니... 추천하는 방법 겨우 찾았습니다...ㅎㅋㅋ
아마도 제가 하스에 있는 기능중 상당수를 익힌다고 보기는 어렵고, 요긴한 몇가지에 익숙해져서
쓰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