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CAD가 아닌 인두기 들 기회가 찾아왔네요...
첫번째 순위는 길모어는 아니고... 하데스 안을 채우고 또한 페달 쿠미사케이스를 채울
모 앰프 3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대는 하데스, 두대중 하나는 집에 있는 빨갱이 페달
케이스를 채울것, 그리고 마지막은 회사에 있는 검정 페달케이스에서 기판 들어내고
들어갈 물건이네요...
그리고 여유가 남는다면 길모어 기판도 진행을...^^
오늘 점심먹기 전까지 월요일이 공휴일이라는 사실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1人...ㅋ
드디어 인두기를 드시는군요!!! 저도 요즘 납냄새가 그립습니다.
여름철 덥기는 하지만 창문 열어놓기에 좋아서 환풍은 잘됩니다. ㅎㅎ
저두 슬슬 뜨개질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