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하려 했더니 제작업체에서 살려달랍니다.
구분하기 위해 실크색을 노란색으로 해달랬더니
제작업체에서 노란색이 잘못된(검정실크와 잘안맞는) 잉크로
납품받아서 좀 번지고 흐린 모양입니다.
다시 제작하면 자기네 적자라고 하길레 지구를 살린다는
명옥으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1000원씩 빼주겠답니다.
저도 아직 보진 않아서 상태보고 글올리겠습니다.
구분하기 위해 실크색을 노란색으로 해달랬더니
제작업체에서 노란색이 잘못된(검정실크와 잘안맞는) 잉크로
납품받아서 좀 번지고 흐린 모양입니다.
다시 제작하면 자기네 적자라고 하길레 지구를 살린다는
명옥으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1000원씩 빼주겠답니다.
저도 아직 보진 않아서 상태보고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