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해봤습니다. ^^; 비슷하게는 되지만, 역시 초보라.. 힘들군요. 한두가지 주의점?이 있는듯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동박이 ic의 밖으로만 가는데 이런 경우는 비교적 트러블이 적지만, 혹시나 동박에 ic 안쪽으로 돌아다니는 경우 트러블이 있을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상으로 발닿는 부분이 길죽한데 역시 에칭으로 쓰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발보다 길게 뽑아야 이런 작업이 가능하지.. 싶군요.

어제 용산에서 칼팁 사가지고 한번 해보았습니다...그런데 동영상처럼 인두로 납이 잘 안빨려 오네요 ..저는 그냥 계속 붙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빨려 오는지.....아무래도 초보라 솔더 윅을 쓰지 안고서는 안빨아 지는듯 합니다..납이 너무 잘붙어서 그런가요?? kester 납인데요.. 잘모르겠네요....한참 연습해 봐야 할듯....

빨린다..? 기보다는.. 칼팁을 계속 청소하면 그 청소된 칼팁에 묻어나오는군요. 동영상을 잘보시면 기판을 기울이고, 칼팁질? 방향이 있습니다. 빗질하고, 털고, 빗질하고, 털고.. 반복하면 비슷하게는 됩니다. 저는 알미트납으로 했습니다.

와트수가 좀 높은 인두가 작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학꼬936을 300도 놓고 작업하다 잘 안돼서 350도 놓고 작업했습니다.

target=_blank>http://members.lycos.nl/anthonyvh/index.php?page=smd

일반 납댐기로 하는 방법입니다. 번역기로 읽고 잇는데, 키포인트는 플럭스, 솔더웍이군요.

안녕하셔요 권재구님 350도는 너무높은것 같은데요 저도 온도 높여서 연습해 보았는데 마찬가지로 인두 쪽으로 잘 안붙네요^^..밑에 링크 걸어 보았습니다
저도 학코936 쓰고 있고요 칼팁은 900M-3.5T-K 로 샀습니다... 근데 이것이 한쪽은 평평하고 한쪽은 비스듬 한게 아니라 둘다 비스듬 하게 되어 있네요...900M-T-K 좀 넓은걸로 로 그냥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잘 안붙어서요....목수가 연장 나무라는것 같습니다...ㅋㅋ... 하옇튼 플럭스 없이는 저도 좀 어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납땜 강좌 같은것 있으면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target=_blank>http://www.quick-korea.com/shop/wizboard.php?BID=data&mode=view&UID=239&CURRENT_PAGE=1&BOARD_N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