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실패 하고 드디어 완성했네요... ㅠ_ㅠ

배선도 몇번 잘못해서 다시 하고

퍽 소리가 나서

470uf 25v 전해 병렬로 달아줬는데

소리 나길래 계속 삽질 했는데

들어보니 많이 줄었네요.

용산 가는 길에 더 높은 녀석으로 하나 장만해와야할듯....

청계천은 왠지 무서워서 왠만하면 안갈려고 합니다.

머 결국 TLE2426를 못구해서 meier 2.0 로 만들었지만

자작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다음은 아무래도 LM3886 를 이용한

스피커 앰프 자작 할꺼 같은데

청계천에서의 부품 조달의 실패로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완성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ps.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카메라 계열이 전혀 없어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