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che.national.com/ds/LM/LME49811.pdf
전에 알고있던 IC 파워앰프 솔루션은 손댈 여지가 별로 없어서 땡기지를 않았는데 이넘은 좀 재밌네요.
파워앰프 Full discrete로 하는 것이 만드는 재미는 확실히 좋긴 한데 초단과 드라이브단을 특성좋게 만드려면 회로 열심히 구성하고, 계산하고 PCB설계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부품수급이 마땅치 않다보니 쉽게 좌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넘은 BIAS와 출력석을 바깥으로 빼놓아서 적어도 동작 Class는 내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끌립니다. 특성도 우수하고...^^
Full Discrete로 구성하려면 초단에 사용되는 부품도 잘 선정하고 입수해야 하지만 페어매칭도 소홀히 하면 힘들여 제작한 만큼의 우수한 특성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건너뛰고 출력단과 동작 BIAS튜닝에만 매진할 수 있어서 괜찮겠다 싶네요.
파워앰프는 맨날 눈독들이고 뒤적거리면서도 케이싱에서 좌절을 먹습니다. 대작하나 만들어볼려고 회로는 다 만들어놓고 케이싱에 쓸 초대형 방열판도 구입해 놓고선 2년이 넘도록 손을 못대고 있는데 또다른 파워앰프 솔루션에 눈이 가다니...ㅋ
조만간 오토캐드 좀 배워서 이미 만들어놓은 구보다식 파워앰프와 이거 만들어서 넣을 2개 샤시를 만들어놔야겠습니다...^^
전에 알고있던 IC 파워앰프 솔루션은 손댈 여지가 별로 없어서 땡기지를 않았는데 이넘은 좀 재밌네요.
파워앰프 Full discrete로 하는 것이 만드는 재미는 확실히 좋긴 한데 초단과 드라이브단을 특성좋게 만드려면 회로 열심히 구성하고, 계산하고 PCB설계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부품수급이 마땅치 않다보니 쉽게 좌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넘은 BIAS와 출력석을 바깥으로 빼놓아서 적어도 동작 Class는 내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끌립니다. 특성도 우수하고...^^
Full Discrete로 구성하려면 초단에 사용되는 부품도 잘 선정하고 입수해야 하지만 페어매칭도 소홀히 하면 힘들여 제작한 만큼의 우수한 특성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건너뛰고 출력단과 동작 BIAS튜닝에만 매진할 수 있어서 괜찮겠다 싶네요.
파워앰프는 맨날 눈독들이고 뒤적거리면서도 케이싱에서 좌절을 먹습니다. 대작하나 만들어볼려고 회로는 다 만들어놓고 케이싱에 쓸 초대형 방열판도 구입해 놓고선 2년이 넘도록 손을 못대고 있는데 또다른 파워앰프 솔루션에 눈이 가다니...ㅋ
조만간 오토캐드 좀 배워서 이미 만들어놓은 구보다식 파워앰프와 이거 만들어서 넣을 2개 샤시를 만들어놔야겠습니다...^^
디스크릿 버퍼 추가한 Op-Amp 기반 헤드폰 앰프처럼 걍 이것도 루프 안에 간단히 츨력부만 넣어주면 되는 셈이니...
국내 Audiolabs에 제작 사례도 있고 lm4702 관련으로 어플리케이션 노트도 많이 나와 있는지라 (전원부도 있습니다.) 더욱 사용하기 유용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