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이 자게에 두번째 글인것 같습니다..^^
계획했던데로 방학을 이용해서 첫 씨모이를 낼름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총알을 장전하니 고민이 생기더군요..;;
대한민국 고3이고.. "머리식힐겸" 이라는 핑계로 작업을 해보려 했으나..
사람 마음이란게 하나 만들면 또 만들고.. 또 또.. 그럴것 같아서
굉장히 망설여 집니다.
하지만 궁금한걸 참는다는것도 자기 자신을 고문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쩄든 조금 더 두고 보면서 결정 해야할것 같네요~
하하.. 하지만 오늘도 내일도 공부하기전 10분은 매우 즐겁습니다..^^
그럼..
계획했던데로 방학을 이용해서 첫 씨모이를 낼름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총알을 장전하니 고민이 생기더군요..;;
대한민국 고3이고.. "머리식힐겸" 이라는 핑계로 작업을 해보려 했으나..
사람 마음이란게 하나 만들면 또 만들고.. 또 또.. 그럴것 같아서
굉장히 망설여 집니다.
하지만 궁금한걸 참는다는것도 자기 자신을 고문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쩄든 조금 더 두고 보면서 결정 해야할것 같네요~
하하.. 하지만 오늘도 내일도 공부하기전 10분은 매우 즐겁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