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학민입니다.

기왕 총대를 매었으니 어떻게든 한 번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7월도 어느새 중순에 이르렀네요.
지난 며칠간의 폭우에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원들은 모처럼의 연휴를 끝내고 직장에 복귀하셨을테고..
대학생들은 방학을.. 중고생들은 곧 방학인가요? ^^
군인들은 열심히 수해현장을 복구하고 계시겠죠..

날짜 의견 수렴해 봅니다.

이달의 남은 주말 기간 중 괜찮은 날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수렴은 금주 금요일까지 받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역시 여의치 않을 경우
다음 달로 미루겠습니다. 언젠가 볼 수 있다는 마음만
있다면 미뤄짐이 나쁘지만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