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사를 만든게 3번째로 심혈을 기울여 세팅중입니다... (이건 제거임다^^;)
그런데 도통 발열이 잡히지 않습니다... 트랜스도 채널당 694mA짜리로 했고...
야심차게 바이어스 전류를 올려 몇몇 소수만이 경험 한다는 득음의 경지에 오르고자 노력중이죠... ㅎㅎㅎ
그런데 이 열이 방해자 입니다... 일치감치 레귤레이터는 케이스 방열했고...
차마 출력석까지 케이스 방열을 위해 또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것이 망서려 저서 주저하던차에...
결국 오늘 결행하고야 말았습니다....
케이스에 구멍뚫어야지,,, 기판의 구멍도 넓혀야지,,, 기존 출력석도 제거해야 되지... 고정해야되지... 등등 @@;
사실 귀찮아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행하고 나니 시원합니다...
그런데 또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QL9, 13, 10과 QR9,13,10이 문젭니다...
이거 머리띠를 풀어서 세워야 할지... 아니면 출력DC를 위해 나두어야 할지...
제 머리가 다 지끈거립니다... 이정석님//의 말씀대로라면 풀어야 맞지만...
미련이 생기네요...
혹시 케이스 방열한 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그런데 도통 발열이 잡히지 않습니다... 트랜스도 채널당 694mA짜리로 했고...
야심차게 바이어스 전류를 올려 몇몇 소수만이 경험 한다는 득음의 경지에 오르고자 노력중이죠... ㅎㅎㅎ
그런데 이 열이 방해자 입니다... 일치감치 레귤레이터는 케이스 방열했고...
차마 출력석까지 케이스 방열을 위해 또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것이 망서려 저서 주저하던차에...
결국 오늘 결행하고야 말았습니다....
케이스에 구멍뚫어야지,,, 기판의 구멍도 넓혀야지,,, 기존 출력석도 제거해야 되지... 고정해야되지... 등등 @@;
사실 귀찮아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행하고 나니 시원합니다...
그런데 또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QL9, 13, 10과 QR9,13,10이 문젭니다...
이거 머리띠를 풀어서 세워야 할지... 아니면 출력DC를 위해 나두어야 할지...
제 머리가 다 지끈거립니다... 이정석님//의 말씀대로라면 풀어야 맞지만...
미련이 생기네요...
혹시 케이스 방열한 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