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스선택 스위치를 쓸 일은 없을것 같고
그렇다고 비워두자니 전면에 구녕이 휑~ 해서 보기싫고
뭔가 채워넣어야 할텐데...... 싶다가..
어려운 방법으로는 뭐 디지털인풋(광입력 등)을 구현해서
그거 용도로 활용할까 싶었지만, 역시나 어려울것 같고,
처음 생각했던건 크로스피더를 내장해서 바이패스/ON 용
스위치로 활용하는걸 생각했는데.. 이것도 번거로울 것 같고
마지막으로 생각한게 바로 뮤트스위치 입니다.
쿠미사 테스트할때 느낀거지만.. 헤드폰을 꼽은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를 켜면 퍽~ 하는 소리가 아주 거슬리는데
DC서보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아주 짧은 순간동안
DC가 유입되는 것 때문인것 같고.. 겨울철에는 이 타이밍이
좀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구요
아무래도 당장엔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좀 무리를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뮤트스위치를 달면 마치 스탠바이 - ON 같은 느낌으로다가
헤드폰을 꼽은 상태에서 안심하고 스위치를 올릴 수 있을거라
보고... 결선도 간단하죠.
알레프를 보면 555타이머와 릴레이 조합으로 초반 뮤트를
구현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같은 구조, 같은 목적이구요..
고민해본 바로는 이게 젤 쓸만한 '구녕' 활용방향이지 않나
싶은데; 뭐 또 좋은거 있을까요? ㅎ;
그렇다고 비워두자니 전면에 구녕이 휑~ 해서 보기싫고
뭔가 채워넣어야 할텐데...... 싶다가..
어려운 방법으로는 뭐 디지털인풋(광입력 등)을 구현해서
그거 용도로 활용할까 싶었지만, 역시나 어려울것 같고,
처음 생각했던건 크로스피더를 내장해서 바이패스/ON 용
스위치로 활용하는걸 생각했는데.. 이것도 번거로울 것 같고
마지막으로 생각한게 바로 뮤트스위치 입니다.
쿠미사 테스트할때 느낀거지만.. 헤드폰을 꼽은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를 켜면 퍽~ 하는 소리가 아주 거슬리는데
DC서보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아주 짧은 순간동안
DC가 유입되는 것 때문인것 같고.. 겨울철에는 이 타이밍이
좀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구요
아무래도 당장엔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좀 무리를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뮤트스위치를 달면 마치 스탠바이 - ON 같은 느낌으로다가
헤드폰을 꼽은 상태에서 안심하고 스위치를 올릴 수 있을거라
보고... 결선도 간단하죠.
알레프를 보면 555타이머와 릴레이 조합으로 초반 뮤트를
구현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같은 구조, 같은 목적이구요..
고민해본 바로는 이게 젤 쓸만한 '구녕' 활용방향이지 않나
싶은데; 뭐 또 좋은거 있을까요? ㅎ;
이야기가 있어 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