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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그라인더 쓰다쓰다 GG 했습니다T.T 아직도 뚫을 구멍이

수십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10~20개 뚫으면 지쳐서 못하는

상황이란..-_-;; 그냥 거치대랑 드릴 장만해서 인간다운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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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4.10.30 13:14
    저는 예전에 탁상 드릴로 뚫다가 요즈음은 그냥 핸드 그라인더로 쓰는데,
    장단점이 있지만 핸드 그라인더가 더 제게 맞더군요.
    물론 드릴을 손으로 쥐는 것이 좀 피곤하지만요.
    한편, 기판 고정대를 납땜 할 땐 안쓰고 구멍 뚫을때만 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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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2004.10.30 16:17
    방아쇠 당기는 힘에 따라 속도가 조절되는 보쉬(?) 드릴 하나,
    드레멜과 각종 악세사리, 그리고 drill press처럼 쓸 수 있는 드레멜 거치대.
    이정도만 있으면 거의 모든 작업을 손쉽게 쓸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리머도 하나 추가하시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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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솔 2004.10.30 18:08
    네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핸드그라인더는 정섭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핸드 그라인더는 풀수동 인력 드릴(?) 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청계천에서 거치대와 미니드릴을 장만했습니다. 집에와서 테스트 해보니 힘은 딸리는 것 같지만, 기판에 구멍뚫는 용도로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제 기계의 힘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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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환 2004.10.30 23:35
    드레멜이 가격이 좀쎄죠.. 미니드릴이 4-6만원정도 하는데 rpm이 10000이나 되서 꽤강력하더군요.. 진공관
    상판뚫기 이외에는 거의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더군요. 하나있는데,
    사놓고 보니 치과 의사들이 드릴갈때 쓰는 바로 그놈입니다. 무쟈게 강력합니다. 이빨도 갈아내니까요.
    큰드릴에 비해 소리가 조용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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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환 2004.10.30 23:37
    뭐 공구는소모품이 아니라 대를 물려줘도 좋으니까 ...전 공구탐이 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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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환 2004.10.30 23:37
    아참 아카데미 공작용은 8천인가 만원짜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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