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놋북 메인보드가 나갔는데;;
보드 교체 비용이 50만원이 넘네요...
구형 노트북인데.. 그냥 분해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있는데 요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발열문제~
케이스 방열을 하고 케이스 상단 내부에 부착해서 외부로 배기하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전원이 문제인데요... 전원부는 너무 어렵고 무서워요~
위에 보시면 LCD 판넬을 이용하여 AD라는 일반 PC용 콘넥터를 연결하는 보드를 장착하여 커스텀
주문형 LCD를 만드는것을 볼수 있씁니다. 그런데 앞서 소개한 메인보드류는 그런 AD변환 보드를
사용치 않고도 직접 LVDS 모니터를 달수 있어서 경비와 크기면에서 큰 장점이 있씁니다.
손바닦만한 저전력형 소형 PC를 만들어 사용헐수 있는 것이지요. 추가로 요즘 유행하는 SSD라는
것을 사용하면 하드를 달지 않고도 컴퓨터를 만들수 있어서 자동차나 충격에도 지장을 받지않는
PC를 만들수 있씁니당.
오오오.. 권오경님 감사합니다 ^^*
LCD 패널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AD보드 말고도 메인보드 자체로 지원 받는 방법도 있군요 ㅇ.ㅇ;
아웅 ITX PC를 이미 제작해버려서;; AD보드를 구입해서 쓰는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조만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희태님이 만들어주신 배치도를 가지고 앰프 한대를 만들었습니다. 전원을 키니깐.... led는 잘 들어오더군요. 우선 가장 걱정되는 dc를 재 보았습니다. 0mA 근처!!!! 오오.... 탄성과 함깨 이어폰을 꼽는 순간 이어폰에서 퍽!! (최소 dc 2v 이상 걸렸을때 나...
안녕하세요. 저번에 gilmore 앰프 제작 후기에도 때도 잠깐 소개가 되었던 Tr로 구성된 디스크리트 앰프를 완성했습니다. 부품 구성은 J-fet 차동 입력에 다음에 액티브로드형 증폭회로(?) 그리고 출력단에 Tr버퍼 입니다. gilmore씨 앰프와 중간증폭단 까지...
이제는 짝퉁을 피하기란 힘든 세상입니다. HAKKO 474는 비싸서 도저히 못사겠고 중고도 비싸고... 그래서 처음엔 대륙 AOYUE 474에 눈독들였습니다. 중국글도 모르고 해서 망설이고 있는 데 이민형님이 무작정 수입했습니다. 그 이후 이야기는 전에 썻던 아래 ...
있는것들이 있씁니다. 작은 pc를 만들때나 제어용 pc를 만들때 아주 유용하고 시중에서
고가로 (수십만원) 구입해야하는 모니터를 득템 할수 있씁니다. 보통 산업용 lcd는 262만
칼라제품도 20만원이 넘는것이 대부분이고 1670만 칼라 제품은 구할수도 없으니 득템으로
써는 최고의 아이템인듯 합니다. 냉각팬은 몇천원이면 구입가능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