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데가 용산인데 매장에서 예전에 메인보드 콘덴서 수리 같은것도 가끔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드 수리를 거의 안해서 장비들이 그냥 방치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에서 먼지만 뿌였게 쌓여져 있던 하코 474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
제가 관리 안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막 써서 노즐도 막혀 있고 상태가 좀 엉망이라서 손좀 봐야할꺼 같네요...
근데 이거를 어디다 써먹야 할지 막막하네요..
대부분 하코 납흡취기나 흡취선으로 작업하거든요... ^^;;
지금은 제가 보드 수리를 거의 안해서 장비들이 그냥 방치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에서 먼지만 뿌였게 쌓여져 있던 하코 474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
제가 관리 안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막 써서 노즐도 막혀 있고 상태가 좀 엉망이라서 손좀 봐야할꺼 같네요...
근데 이거를 어디다 써먹야 할지 막막하네요..
대부분 하코 납흡취기나 흡취선으로 작업하거든요... ^^;;
저는 득템금지령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제발 남이 버린거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