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미국에 한번 다녀올 것 같습니다. 해서 나간 김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부품들을 구입해올까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적어둔 것들도 있지만, 나간 김에 사올만한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아이디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HD600은 살 계획입니다. ^^
물론 HD600은 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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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5:40
미국에 출장가면 살 것들
조회 수 1614 추천 수 0 댓글 5
듀얼 OP AMP를 대신할수 있는 TR구성 회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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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특이한 부품 빼고는 국내가 저렴합니다. HD600같은 경우 장터폐인 1주일이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합니다. 제가 구한 A250은 거의 안뜨는 관계로 할수없이 미국에서 구했습니다. ^^; 저라면 캐드독 셋트, 비샤이 메탈 포일 셋트(0.5% ^^;), 데일 55,60,65 시리즈 셋트, 전해 콘덴서 몇종(BC, 파나FC, 필립스)..정도면 될듯합니다. 필름콘덴서는 역시 국내 중고가 엄청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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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습식 탄탈같은 부품의 미국에서 실제 구입 가격을 보시면 까무러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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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출장 간다면 암베코 트랜스, ad8620br 이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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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00의 경우 제가 아는 가게에서 신품 정품이 $250입니다. 또한 WIMA MKP-10의 경우도 제가 아는 가게에서는 거의 국내 온라인쇼핑몰의 절반 (또는 2/3) 수준입니다. ^^ 그러니 안 사고 배길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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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CD drive 모듈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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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부품사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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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헤드폰 DT880 이 아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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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OP AMP를 대신할수 있는 TR구성 회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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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출장가면 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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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하나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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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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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사 호시덴 헤드폰잭과 rca 2조+전환sw 연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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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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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초절정 고장내기 고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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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무서운 저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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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사 소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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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오디오를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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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젠의 bias 조정용 100k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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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리가 있을거라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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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이 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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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큰맘먹고 헤드폰이랑 DAC 하나 장만키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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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취미의 저변이 넓어지면 생기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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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 SW 공구 및 골드핀/러그핀 공구하신분들 한번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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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헛질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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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품은 거의 다 수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