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방열판의 온도가 너무 높은 듯하여 권고사항인 100k 고정 저항이 아니라 20k(fixed)+100k(variable)로 만들었습니다. 이경우 지승배님의 말씀대로 가끔씩 칙칙하는 잡음이 끼더군요. 열이 많이 날 곳은 아니라 저항의 품질을 의심하여 다른 가변 저항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만산이네요. 그리고 색은 파안색이고 거의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약 3~4시간을 연속해서 듣고 있는데 잡음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공구품목에 포함된 가변저항의 품질에 약간의 의심이 갑니다. 본 기의 핵심인 active load를 조정하는 가변저항은 현재 달려있는데 이를 곧 470의 고정저항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물론 권고 사항대로 1k를 두고 short시켜도 무관하지만 비워두기가 민망해서요. ^^;
좋은 하루되시고 즐작하시기 바랍니다.
하스만세..... ~~~
좋은 하루되시고 즐작하시기 바랍니다.
하스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