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나서 용산(후배사무실) 나가려 했더니 후배 자기 조카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못나갔습니다.
덕분에 마님 모시고 강화인삼사러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통장계좌번호 쪽지 안주신 분 계시는군요.
아주 늦게 쪽지 주시거나 안보내시는 분 ...은
저 청계천나가서 을지로골뱅이에 맥주 한잔하고 그 걸로
대체하면 ^^;;
안되겠죠?
코스닭 잘 못받거나 아직 안받으신 분 없죠?
20일 쯤 코스닭 남은 기판, 부품 전부 공구하겠습니다.
아마 선착순(변동가능)이 될 것 같습니다.
나서서 진행해 주심을 감사 드리며,, 그노고를 알기에...기다림이 그리 싫은건 아닌듯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지나던길에...진해한번 오시면...소주한잔..캬~~~ 기대하겠습니다.^^ 언제가 될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