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리 많이 질러 두었는지..... 잊을만하니 배송되는군요.
저도 제가 미워요. T_T
일단 hades용 DDC를 빼고 끼워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음.... 초핀을 들으니 초핀의 소리가 나고 링킨 파크를 들으니 링킨 파크의 소리가 납니다. ^^;
뭔가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바꾸어 가며 들으니 뭔가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딱 부러지게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DDC만 3개입니다. 이제는 더 늘기 전에 줄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PS. 돌아온 하스팡님 요즈음 제게 너무 소홀하세요. T_T
글을 조금 바꾸었는데 회장님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하데스용이 막이 엷습니다.
지금 받은 것은 음원과 저 사이에 뭔가가 하나 더 쳐져 있는 느낌입니다.
번인이 오래 걸린다고 하니 계속 전기는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글속에서 뭔가 기대가 컸던 것 같은 데 아니다라는 느낌을 파---악 받았습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새로 사신 DDC가 조금 덜 투명하게 들린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네, 맞습니다. 기대가 컸다기 보다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차이가 좀 있네요.
뮤질랜드와 XMOS가 두 종류 있는데 이게 조금씩은 다른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리고 아이소크로노스 전송 탓인지 모든 기기가 다 USB port를 타는 것으로 보입니다.
튼실한 USB단이 USB2.0 audio전송에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까먹고 있었지만 뮤질랜드도 USB port에 따라 안정적이지 않은 소리를 들려줄 때가 있었습니다.
알릭스를 음감 전용으로 설치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아니면 작은 PC를 마련하는 것이 범용성에서 더 나을까도 고민중이구요.
역시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낳습니다.
마구 지르시는군요..ㅋㅋ 대체 어떤소리인지 궁금해 집니다.^^
요즘 거 뭐시기 잡스 ddc 예판이 발송됐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ㄷㄷㄷㄷ
아구야 팡 님, '돌아온' 딱지가 사라지셨구만요.
돌아온 쟝고...의 멋이 있었는데.....스팡~~~
라팡케이스 기다리시는분들..
라팡 25W 작업하시는분들...
라즈베리파이 b+과 9023
라디오키트 사진이요...^^
라디오송수신기회로구할수있나요?
띵동~ 아침에 반가운 소리...
뜬금없이 하스 만세 입니다.. ^^;
뜨문 뜨문 글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고 확인합니다.
뜨개질하는 여인들..
뜨개질의 계절이 왔습니다. ^^;
뚝닥!!! lm1875 게인클론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또다시 장난질의 시작입니다. ;;
또다시 멘탈이 붕괴됩니다 ㅜㅜ
또 하나 웃기는 DDC 테스트
또 테러 들어왔습니다.
또 오랜만에 신정섭님의 글들을 보며..
또 다른 XMOS가 들어왔습니다.
떨리고 있습니다 ^^;;;;;;
땡칠이가 저를 배신했군요...
땜질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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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더 늘기 전에 줄어야 한다는 글에 100% 공감입니다.
구입한 DDC가 어째 조금은 아닌 것 같은 소리이다는 표현 같습니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