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사 마지막 기판을 파란 소세이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 조립한게 아니고 김상록님 께서 케이스 추가 제작하실때 조립할것인데, 케이스는 2개 정도 생각중입니다. 하나는 쿠미사, 하나는 범용으로 큰 케이스를 아무래도 상록님표 케이스가 회원님들의 생각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해주시고, 케이스 품질 또한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사진은 제가 상록님께 케이스 압박 하는중입니다. ㅋㅋ 강력하게 부탁 합니다.